The 오피 Diari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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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업주도 한인이다) 보통 호주로 워홀 간다고 하더라도 현지 생활비나 현지에서의 유흥으로 목돈을 모으기 힘들다. 그런데 젊은 여자가 가서 몇천만원의 큰 돈을 벌어 돌아왔다면 확률이 정말 높다고 할 수 있다.

아가씨 : 경찰서에 끌려가서 처벌받지만 보통 기소유예로 끝난다. 존스쿨 직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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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적발될 위험도 높고 통화했다는 사실 자체가 인생에서 두고두고 오점으로 남아서 향후 삶의 길목에서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. 또한 오피 성매매 이야기 중엔 꼭 협박에 관련된 여담들이 등장하는데, 이는 오피를 운영하는 실장이나 사장들 자체가 정상적인 사회에서 살지 못하는 어둠의 세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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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가씨일 경우 : 동종 전과가 없고, 싹싹 빌면 보통 벌금형과 기소유예에서 끝난다.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성매매 아가씨들에게는 처벌이 관대한편이다. (경찰입장에서 귀찮기도 하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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